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철새(정치)|정치 철새]] == 장제원 본인의 명백한 잘못이며 개혁 보수라는 본인의 정치 신념을 꺾고 과거사 청산, 개혁이 이뤄지지도 않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사건이다. 결국 장제원 본인도 SNS를 통해 사과하였다. [[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17051907154461470|장제원 "탈당 사태, 인생의 큰 멍에로 남아" 반성문 올려<전문>]] 주의할 것이 장제원 1인의 탈당 사태가 결코 아니라는 거다. 의원들의 집단 탈당이 이뤄졌고, 이것으로 인해 정치정당으로서의 [[바른정당]]은 사실상 종언을 고하게 된다. 그 배경과 사건의 전모는 [[바른정당 탈당 사태]] 참조. [youtube(kyPK-4gFUhE,width=450,height=300)] 아이러니한 게 장제원은 집단 탈당 사흘전만 하더라도 유승민을 지지를 요청하는 일장 연설을 토해내던 상황이였다는 거다. 결국 장제원의 정치 철새 짓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그야말로 초토화 되었다. [[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70503000280|(부산일보)(기자일기)장제원의 철새 정치]], [[http://www.donga.com/news/Politics/article/all/20170519/84444890/2|(동아일보)]], [[https://www.mk.co.kr/news/politics/view/2017/05/335863/|매일경제]],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OFRMAHOFD|서울경제]] 언론에서도 분명하게 정치 철새라고 못박으며 장제원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 혹평 일색이 보도되었다. 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70503/84182948/1|(동아일보2)]] 심지어 검찰총장 시절 청문회 때 [[윤석열]]을 비난하고서 정작 그 윤석열이 보수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윤핵관으로 꼽히는 모습을 보고 디시에서는 [[https://gall.dcinside.com/dcbest/63050|이런 조롱성 정리글]] 마저 올라왔다. --일명 '''[[국회]][[유미(리그 오브 레전드) |유미]]'''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